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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는 따뜻한 기운이 전해졌다. 올해 '코리안더비' 우승마인 '세이브더월드'의 신우철 마주와 김영민 조교사, 11조 말관리사들이 우승상금 일부를 고(故) 김보경 조교사 자녀 장학금으로 전달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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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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