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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가구 브랜드 '체리쉬'와 함께 KT AI 스피커 기가지니로 음성제어가 가능한 '모션베드'와 '모션커튼' IoT 가구 2종을 20일 선보였다.
KT와 체리쉬는 모션베드와 모션커튼 출시를 기념해 체리쉬 고양본점 시그니처 존에 고객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누구나 KT 기가지니 스피커를 통해 IoT 모션베드와 모션커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가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AI를 접목해 AI로 고객 삶을 변화시키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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