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한 이번 신규 광고는 삶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자유롭게 행복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의 모습을 담아냈다.
알보젠코리아는 "사회가 특정 연령대의 여성에게 기대하는 정형화된 삶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상을 스스로 선택하고 이끌어 나가는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신규 광고에 담았다"며, "머시론은 앞으로도 여성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며 여성들의 멋진 일상을 지켜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