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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스트릿 웨어 브랜드 더블유엠엘(WML)을 새롭게 론칭했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더블유엠엘(WML)은 개성과 실용성을 모두 우선시 하는 밀레니얼(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시그니처 로고를 활용한 감각적인 로고 그래픽을 베이스로 최상의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마케팅을 통한 MZ 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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