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예비 엄마들을 지원하는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키트에 포함된 이브자리 '스케치북 퍼프 신생아용 베개'는 통기성이 좋은 칩과 3D 메쉬 소재를 사용했다. 신진대사가 활발한 아이의 열을 방출해 체온 유지를 돕고, 100% 순면 커버로 민감한 아이 피부를 보호한다. 보솜이 리얼코튼 기저귀는 옆샘 방지 기능과 안감에 미국산 천연코튼 안감을 사용해 흡수력이 뛰어나다. 깨끗한나라의 비야비야 어니스트 퓨리 물티슈도 함께 제공된다.
포토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20일까지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키트를 찍은 사진과 후기를 SNS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가볍고 세탁이 용이한 이브자리 라이젤토퍼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예비 엄마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해당 캠페인을 시리즈화해 기업 차원의 여성 특화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하며 온라인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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