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을 운영하고 있는 이연에프엔씨가 이랜드 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킴스클럽과 손잡고, PB브랜드 '오프라이스(O'price)X한촌설렁탕' HMR 탕류 4종 제품을 출시했다.
이연에프엔씨는 이번 이랜드리테일과 손잡고 만든 제품 출시로 이연에프엔씨만의 간편식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은 물론 간편식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이번에 킴스클럽을 통해 판매되는 오프라이스X한촌설렁탕 HMR 제품은 편리성과 넉넉한 양으로 1~2인 가구에 적합한 상품이다"며 "한촌설렁탕 매장 노하우로 만든 HMR 제품을 통하여 브랜드와 질 높은 간편식 제품이라는 점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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