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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 질 유래 특허 유산균 2종 함유 '이너웰 유산균' 출시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16 10:53


한국 솔가비타민 15년 노하우로 탄생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가 질 유래 특허 유산균 2종을 함유한 '이너웰 유산균'을 출시했다.

여성은 물론, 남녀 모두의 건강한 장을 위해 설계된 '이너웰 유산균'은 질 유래 특허 유산균 2종(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을 함유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질 유래 특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과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은 각각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부착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 억제를 도와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소버스 '이너웰 유산균'은 1캡슐만으로도 5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제품으로,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다. 유산균 전용 용기를 사용해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최소화, 처음처럼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세계 3대 유산균으로 손꼽히는 미국 다니스코社의 특허 기술로 개발한 혼합유산균 7종과 함께 히알루론산, 저분자피쉬콜라겐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이너웰 유산균'은 1개월분(30캡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소버스 온라인 공식 사이트 및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소버스는 '이너웰 유산균' 출시를 기념, 온라인 공식 사이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 30%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신제품에 함유된 유산균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너웰 유산균' 본품을 증정한다. 백화점에서는 내달 초까지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신제품 '이너웰 유산균'을 만나볼 수 있다.

소버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피부나 건강을 기본부터 관리하려는 코어(core) 소비가 늘고 있어,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첫 선을 보이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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