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솔가비타민 15년 노하우로 탄생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가 질 유래 특허 유산균 2종을 함유한 '이너웰 유산균'을 출시했다.
'이너웰 유산균'은 1개월분(30캡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소버스 온라인 공식 사이트 및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소버스는 '이너웰 유산균' 출시를 기념, 온라인 공식 사이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 30%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신제품에 함유된 유산균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너웰 유산균' 본품을 증정한다. 백화점에서는 내달 초까지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신제품 '이너웰 유산균'을 만나볼 수 있다.
소버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피부나 건강을 기본부터 관리하려는 코어(core) 소비가 늘고 있어,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첫 선을 보이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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