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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이마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친환경 소비 진작을 위한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용문 BC카드 영업2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은 환경보호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BC그린카드의 차별화된 친환경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C카드의 차별화된 플랫폼 역량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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