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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에서 발간하는 매거진 '맥앤지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탈 리의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앞서 인플루언서 중 최초로 진행한 '캡슐세제'를 1시간 30분만에 완판한 사례에 대해서도 "진정성과 소통만이 이 분야에서 살아남는 단 하나의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크리스탈 리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이 분야의 시장확장과 성장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보촬영을 마친 크리스탈 리는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평생 남을 것 같다"며 "가족과 고객은 내가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가족과 고객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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