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피부 진정 성분을 담은 젤 타입의 텍스처가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게 스며들어 깊은 수분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팜슈티컬 울트라 카밍 젤 크림'을 출시했다.
팜슈티컬 울트라 카밍 젤 크림은 CNP의 독자 특허 성분인 CNP 카밍 콤플렉스와 영국 에딘버러의 청정 농장에서 재배된 4가지 허브(라벤더·카렌듈러·세이지·야로우)성분을 담아냈다. 또한 동물성 원료, 미네랄 오일, 합성 색소, 합성 향료, 페녹시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은 처방을 사용했다.
한편, 최근 새롭게 선보인 '팜슈티컬'은 엄선된 자연의 힘을 CNP 피부 전문가의 처방으로 완성된 더마스킨케어 라인이다. 울트라 카밍 젤 크림을 비롯해 '너리싱 세럼 위드 햄프시드', '모이스처라이징 시카 크림', '카밍 클렌징 밤'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