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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안전하게 초보운전 탈출… '이화드라이빙', 맞춤식 운전연수 집중교육 제공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20-05-15 13:56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학과시험부터 기능시험, 도로주행까지 거쳐야 할 관문이 많다. 그렇다 보니 자차로 운전을 가르쳐줄 가족이나 지인이 있지 않은 이상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수강료가 만만치 않아 운전에 대한 부담도 크지만 높은 수강료에 훨씬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차를 모는 일은 목숨이 걸린 일이기에 비싼 돈을 내더라도 신중히 배워야 하는 것이 맞지만 고액의 학원비가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며 시험에 떨어지면 추가 응시료까지 붙기 때문에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우여곡절 끝에 면허를 취득했다 하더라도 이것이 곧 바로 차를 몰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막상 면허를 따더라도 초보운전자들이 그나마 마음을 놓고 운전을 연습할 수 있는 곳은 시험을 본 도로주행코스 뿐이다. 이마저도 옆에 누군가가 없이 혼자 운전할 경우 두려움과 초조함이 더 커져 사고를 낼 가능성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장롱면허가 될 수밖에 없는 것도 운전학원들의 이 같은 단기 속성식 교육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고액의 수강료 대비 부족한 교육시간으로 이수시간을 모두 채워도 운전에 익숙해지는 시간에는 한참 못 미치기 마련이다. 따라서 추가적인 지출을 감수하더라도 면허취득 후 바로 운전연수를 받는다면 금세 운전에 적응하여 손쉽게 초보운전에서 탈출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전연수에서 시간과 비용을 잘 따져보는 것이 우선적이다. '이화드라이빙'은 원하는 시간대와 스케줄에 맞춰 유동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방문운전연수 전문 교육기관으로 바쁜 직장인들도 비는 시간 짬을 내어 부담 없이 운전연수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운전연수 비용에 대한 부담 또한 덜고자 했다. 합리적인 비용에 총 10시간 동안의 시내 개인 운전연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떠한 사고에도 100% 보험혜택을 보장하여 사고 시 비용손실에 따른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

이화드라이빙 관계자는 "최근 높은 비용이나 불친절한 서비스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 지역 여강사 우선배정과 실전감각을 높이는 체계적 맞춤식 집중교육으로 여성 초보 운전자들에게 보다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방문도로연수 학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하며 "초보운전자나 장롱면허라도 쉽고 안전하게 운전연수 교육을 받으며 운전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화드라이빙'의 방문운전연수 서비스는 강남, 송파, 인천을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기타 도로연수 가능지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그 외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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