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라디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라를 배달로!' 광고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고 공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를 원하는 곳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의 배달 서비스는 '해피포인트'와 '해피오더' 모바일 앱은 물론,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의 배달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