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병원 내원부터 입원까지 전 과정에서 발열·호흡기 환자를 분리 진료하는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를 운영한다.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에 위치해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게 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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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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