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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간식 같은 영양제 '멀티비타민미네랄 구미' 출시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10:43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현대인에게 필요한 12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청포도 맛에 맛있게 담은 '멀티비타민미네랄 구미'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 단 한 개로 기초 영양을 맛있고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세노비스 '멀티비타민미네랄 구미'는 말랑하고 쫀득한 식감과 상큼한 맛으로, 기존 정제형 또는 캡슐형 멀티비타민 보다 먹는 즐거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일반 젤리 제품과는 달리 12가지 영양이 담겨 맛있고 재미있게 기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세노비스 브랜드 매니저는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역시 의무감에 섭취하기 보다 맛있는 간식을 먹듯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출시했다"면서 "정제형 또는 캡슐형 비타민을 꺼려하던 소비자도 이번 신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기초 영양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멀티비타민미네랄 구미'는 60개가 한 병에 담겨있어, 2개월 동안 섭취할 수 있다. 온라인몰, 백화점, 면세점에서 3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2월 한 달동안 출시 기념으로 최대 25%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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