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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스파, 애정수치 쑥쑥 '로맨틱 헤이븐' 스파 패키지 선봬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10:22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내 위치한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 헤이븐(Romantic Haven)' 스파 패키지를 4일부터 선보인다.

150분 동안 이용하는 이번 스파 패키지는 레인 미스트 샤워, 스팀룸, 원형 나무 욕조가 마련되어 있는 스파 스위트룸에서 진행된다. 트리트먼트는 레주버네이팅 솔트 스크럽, 발리니스 바디 마사지, 익스프레스 페이셜 등으로 구성된다. 또, 원형 나무 욕조에서 장미 꽃잎을 띄우고 프라이빗한 스파도 즐길 수 있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로맨틱 헤이븐 스파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반얀트리 스파의 에센셜 오일 2개를 선물로 제공한다.

로맨틱 헤이븐 스파 패키지는 2020년 2월 4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2인 기준 98만원이다. 투숙객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 78만4000원에 이용 가능하다(세금 포함). 반얀트리 스파는 반얀트리 서울의 클럽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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