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광주광역시 소재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는 '소프트웨어야 놀자' 광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년간 본사 그린팩토리가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늘푸른초등?중학교에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실시, 쌓아온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춘천에 이어 광주까지 소프트웨어야 놀자를 확대 실시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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