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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R&D, 마케팅 본부장 박성선 전무가 지난 11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 '한국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오메가3 섭취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학술 발표를 했다.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는 1967년부터 해마다 주최된 학술대회로, 전 세계 식품영양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연구와 발견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다. 올해는 미국, 일본 등 약 600명의 영양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이 오메가3를 단순 종합건강기능식품으로만 인지하고 있는 현 섭취 실태를 언급하며, 오메가 3의 기능성 중 혈행 개선이 정확히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술대회 당일 종근당건강 프로메가는 '프로메가' 전시 부스를 설치, 제품 설명 및 브랜드 소개와 함께 오메가3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오메가3가 단순한 종합건강기능식품이 아닌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오메가3는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개선, 혈행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지난해 소비자 구매·섭취율, 브랜드 인지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리얼오메가3, 기억력 오메가3, 오메가3 파워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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