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도 주기적인 치아, 구강 관리가 꼭 필요하다. 치아 불편감을 느끼게 되면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구강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심한 입 냄새나 치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
울지마마이펫의 '치카치약'은 딸기, 바나나와 같이 반려동물이 선호하는 과일 향과 맛으로 양치를 싫어하는 반려동물의 거부감을 없애주고, 먹어도 되는 안전한 식품첨가물 베이스로 개발되어 물로 헹궈주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때문에 보호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7년 8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한 울지마마이펫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울지마마이펫은 2017년 바나나추출물을 함유한 치카치약(바나나) 출시 후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8년 치카치약(딸기), 2019년 치카치약(당근)까지 매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이번 신제품은 쫀득한 제형으로 치아를 세게 문지르거나 억지로 양치하지 않아도 잇몸과 치아에 밀착되기 때문에 수월하게 구강 관리가 가능하며, 감칠맛 도는 당근 향으로 후각이 예민한 강아지들의 거부감을 줄여준다. 또한 먹어도 안전한 식품첨가물 베이스로 만들어져 핥거나 먹어도 무관하며 양치 후 물로 헹궈주지 않아도 된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치카치약은 울지마마이펫 대표 히트 상품으로, 꾸준한 소비자들의 사랑 덕분에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늘려 당근치카치약까지 선보일 수 있었다"며 "기존 치카치약 시리즈가 인기가 좋았던 만큼 이번 당근치카치약도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지마마이펫 치카치약(당근)은 울지마마이펫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