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영유아 눈 건강 증진을 위해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청은 보건복지부 또는 교육부에서 허가한 유아교육기관이라면 어느 기관이든지 가능하며, 올해는 서울 서남부권(영등포구, 금천구, 구로구, 양천구, 강서구, 동작구)에 위치한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후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좌 일정은 조율을 통해 결정하며 참가한 보호자들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자가시력 검진도구 세트'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한 달간이며, 김안과병원 홍보실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해피아이 눈 건강 1·3·6'은 김안과병원이 영유아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캠페인으로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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