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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 응원을 위해 장애인 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오는 10월 19일 KEB하나은행이 메인 스폰서로 개최하는 2019~2020년 '하나원큐 여자농구리그'에서의 선전을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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