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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9주년을 맞아 열렸던 런닝맨 팬미팅 '런닝구'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9월 15일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구'의 연습 준비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광수, 소민, 세찬은 녹음실 한구석에 놓여있던 LED마스크를 발견하고 관심을 보였는데, LED마스크의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스피커냐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세찬은 LED마스크를 착용한 광수에게 '자외선 같은 걸 받아야 한다'며, '아는 척'을 했다가 자외선이 아닌 적외선이라며,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LED마스크는 근적외선을 활용한 가정용 피부미용기기이다. 얼굴에 쓰기만 하면 전반적인 얼굴 피부 관리가 가능해 '홈뷰티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뷰티디바이스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분에 등장한 LED마스크는 LED 전문기업인 ㈜셀리턴의 4세대 모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로, 1026개의 LED개수, 업계 유일 듀얼커버, 생체공학적 디자인 등으로 소비자들의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셀리턴은 첨단 LED분석장비를 사용하여 파장 값, 지향각, 소재투과율, 삼차원 지향각 등을 꼼꼼히 측정하기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또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LED마스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LED모듈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기술력 아래 출시된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블루모드, 레드모드, 핑크모드, 패스트모드 4가지의 피부유형별 관리 옵션을 제공하며, 특히 패스트모드는 기존 20분의 관리 시간을 9분으로 대폭 축소시켜주어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현재 셀리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혹은 렌탈 시 25만원 상당의 '리치골드 히알루론산 앰플'이 무료로 증정된다. 해당 앰플은 P&K피부임상연구센터의 임상 실험 결과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와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투명도 및 치밀도 개선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한편, 셀리턴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뷰티풀마인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기부 후 기부영수증을 개인 SNS에 인증 시 기부금액의 2배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셀리턴 제품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셀리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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