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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 공식 파트너사 셀리턴 우승자 부상 LED마스크 증정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11:17



21일부터 강원도 양양 설해원 리조트에서 LPGA 투어 레전드와 현 LPGA 톱 랭커 선수들이 2인 1로를 이루어 포섬 매치를 벌인다.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의 팀 매칭 투표 방식은 레전드 선수를 중심으로 각 레전드 선수들과 팀을 이룰 LPGA 현역 선수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전드 선수로는 박세리, 아니카 소렘스탐, 로레나 오초아, 줄리잉스터, 현역 LPGA 선수로는 박성현, 렉시 톰슨, 아리야 쭈타누간, 이민지 선수이다.

설해원 권기연 부회장은 "격이 다른 역사적인 매치를 성공적으로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세계 여자 골프 역사의 신, 구 레전드가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우승자 부상과 홀인원 부상에 (주)셀리턴 기업이 LED 마스크를 지원한다.

우승자 부상은 넥클리이, 알파레이 프리미엄,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3명 전원에게 증정하며 홀인원 부상은 넥클래이+플래티넘 LED마스크+코스메틱 라인 1SET(리치골드앰플5EA, 테라피 골드크림1EA, 넥크림 1EA)가 제공된다.

또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갤러리 프라자 내에 셀리턴 제품의 전시 및 객실 대여 서비스가 진행되고 셀리턴 제품 체험존이 운영되어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응원하는 덧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2만원 상당의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 티켓 2매를 선물로 준다. 응모기간은 9일부터 16일까지로 인스타그램에 응원메세지를 남기고 DM으로 성함과 주소를 전달하면 된다. 당첨 발표는 18일 개별 DM으로 당첨 소식을 전달하고 총 50명이 당첨자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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