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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상생경영 차원에서 추석 명절 전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전국 2,900호 매장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대금 조기 지급 외 다양한 상생 제도를 통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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