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일 LA 구장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직관하는 'LA 직관 원정대' 1기 출정식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프로야구 이용자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메이저리그 생중계 기능을 기념하기 위해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며 "LA 직관 원정대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U+프로야구의 대표 이벤트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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