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젊은 교수 7명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다양한 교육, 포상 등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교수들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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