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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 모텔종업원)의 신상이 공개됐다.
장대호의 얼굴은 고유정과 같이 사진을 별도로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써 공개된다.
조만간 보강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장대호의 얼굴이 언론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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