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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 개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2019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이번 왕중왕전은 심상철 박설희 부부가 동반 출전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해 우승자인 김현철이 2연패를 할 수 있을지, 신흥강자인 김응선과 조성인이 출전하는 등 많은 관전 포인트가 있어 한층 재미난 왕중왕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진다. 2위와 3위 선수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 7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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