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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9일 여의도 본사 4층 아트홀에 'Creator Loung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5월 10일 비전 선포 토크콘서트를 통해 고객의 생활 속에서 공감대를 창출하고, 예상되는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INVESTMENT CULTURE CREATOR'를 브랜드 비전으로 설정하고, 내부 슬로건으로 'Be the creator'를, 외부 슬로건으로 '투자, 문화가 되다'를 사용하며 각종 캠페인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브랜드 비전 전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내부 칭찬 문화 확산을 위해 '칭찬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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