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액티브라이프'를 런칭하고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액티브라이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에서 만들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액티브라이프 라인업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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