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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8월 10일 찾아온다. 서울 경마 휴장에 맞춰 첫째 주인 8월 3일과 4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토요일마다 서울 제5경주는 지자체의 홍보문구를 명칭으로 부여한 경주가 시행된다. 우승자에게 지역 특산물을 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밖에도 책자, 포스트 게재 등을 통해 지자체와 농가의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토요일은 야간경마에 맞춰 정오에 시작해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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