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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3시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셀리턴의 신제품 '플래티넘' 출시기념 런칭쇼에 셀리턴의 뮤즈 박서준, 강소라 외에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독보적인 스펙을 자랑하는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셀리턴은 LED 마스크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로서 연구 및 개발부터 제조, A/S 서비스까지 전문적인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LED마스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세밀하게 LED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효과를 인정을 받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은 '기대, 그 이상의 LED 마스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답게 시중에 나와있는 LED마스크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LED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한다는 것인데, 그 외에도 코, 귀, 목, 헤어 라인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으로 빛을 조사할 수 있으며 기존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단 9분만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한 '패스트 모드'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이 친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 기능이 추가되어 스마트 케어가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사용시간 체크, 변화하는 내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케어 등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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