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6월 21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안양시 노인종합 복지관'에서 약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령자 보행안전을 위한 LED 지팡이를 전달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노인층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는 물론 고령층까지 모두의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환경과 교통안전', '문화와 교육' 그리고 '스포츠' 등 3개 영역에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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