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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이 세계 최고 프리미엄 맥주로서의 자부심이 돋보이는 새 옷을 입고 소비자와 만난다.
하이네켄은 모든 각도에서도 하이네켄임을 단번에 인지할 수 있는 '360 뉴 패키지(360 New Package)'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품을 출시한다.
또한 하이네켄은 제품 라벨에도 변화를 줬다. 상단의 '하이네켄 라거 비어(Heineken Lager Beer)' 라벨을 '하이네켄 오리지널(Heineken Original)'로 바꾸고, 하단에 표기된 '프리미엄 퀄리티(Premium quality)'를 '퓨어 몰트 라거(Pure Malt Lager)'로 변경했다. 1873년부터 지금까지 순수 100% 몰트와 물, 홉, 하이네켄만의 A-이스트(A-Yeast)로 맥주 순도의 중요성을 지켜오고 있는 하이네켄의 원재료를 명확히 제시했다.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을 총괄하는 허재석 상무는 "하이네켄은 녹색 병에 맥주를 담아 출시한 세계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로 1873년 출시 이래 매번 디자인적으로 과감한 혁신을 선보여왔다"며 "올해 새롭게 출시한 2019년형 하이네켄 360 뉴 패키지는 하이네켄 특유의 녹색과 우수한 품질을 강조해 세계 최고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하이네켄 500ml 캔 제품과 하이네켄 5L 드래프트 케그 제품은 이달 중순 첫 출고가 진행돼 이달 말부터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여러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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