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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메나쥬리(THE MENAGERIE)'가 다이어트 계절 여름을 맞이해 말린 서양 자두 '푸룬(Prune)'을 활용한 빵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 지향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다양한 영양소가 함축된 푸룬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에 주목해 푸룬 빵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재료를 활용한 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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