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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용산구상공회가 ㈜피에프비파트너스 마린칸토(이하 마린칸토)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작은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지난 3일 진행됐으며 박기찬 용산구상공회 회장 박기찬(현암건설산업㈜ 대표이사), 지현무 ㈜피에프비파트너스 마린칸토 대표, 문형남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경영학박사, 김양홍 수석부회장(법무법인 서호 대표변호사), 금석헌 부회장(농업회사 법인㈜해성)이 참석했다. 용산구상공회와 마린칸토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공회와 지역상인이 함께 협업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기찬 용산구상공회 회장은 "마린칸토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작은결혼식 문화 확산 등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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