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파낙산제약주식회사 키 성장 전문제품-아이180플러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9-06-03 11:37


대한민국 최초로 식약처의 사전검사 명령제를 도입하여 식품안전성을 확보하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광주한방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4세부터 12세 미만의 저 신장 남, 여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키 성장촉진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섭취 10주 후에키 성장률이 37%라는 결과를 얻은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 IPLUS-CWPU라는 신 물질은 충청북도 청주지역에 위치한 생명공학 제약기업 파낙산제약주식회사(대표이사 홍상근)가독자 개발한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이다.

아직까지 왜소증 혹은 키 성장을 위한 뚜렷한 의약품이 없는 가운데 이 회사가 1999년부터 20년동안 150여 종의 천연물을 탐색하여 키 성장을 촉진하고 저 성장 증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물 신약소재를 연구하고 개발에 주력한 결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키 성장촉진 효능이 37%라는 놀라운 임상결과를 나타낸 백수오-한속단 추출 복합물IPLUS-CWPU라는 신 물질을 개발한 것이다.


이 회사는 향후 키 성장을 촉진하고 저 성장 증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물 신약으로 개발하기 앞서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 IPLUS-CWPU를 주 성분으로 하는 키 성장 전문식품 아이180플러스라는 제품을 2019년 5월 중순부터 출시하였다.

10주만에 37%가량의 놀라운 키 성장효능 사례를 보인 이 회사의 백수오-한속단 추출 복합물 IPLUS-CWPU라는 신 물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아이180플러스 제품에서 또 하나 관심을 가지고 주목해야 할 특징과 차별화 된 것이 있어 눈길이 가는데 그것은 바로 이 제품의 생산 전 과정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식약처의 사전검사 명령제를 도입하여 인체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식약처의 사전검사 명령제는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업체에서 제품을 생산할 때마다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식약처로부터 공인된 시험분석기관에서 식품으로서 인체에 위험요소가 되는 가짜 원료, 농약성분, 중금속,병 원성 세균 등에 대한 사전검사를 실시하여 검사항목에 합격된 원료만을 사용하고 검사에 합격한 완제품만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업체의 자율검사 제도이다.

이 제품에 사용되는 천연생약재 백수오와 한속단은 100%로 국내에서 재배되는 백수오와 한속단을 사용하는데 특히 백수오의 경우 이 회사가 청정지역인 충북 괴산과 예산지역에서 약 2만 평의 농경지를 확보하여 전문 영농인과 계약재배한 것만 사용하고 있다.

원료가 가공되기 이전에 식약처의 사전검사 명령제에 의해 식약처의 공인시험기관에서 유전자 검사, 잔류농약 검사, 중금속검사를 통하여 검사에 합격된 원료만을 아이180플러스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생산공정에 투입되어 가공하며 생산과정이 모두 끝난 완제품에 대해 다시한번 더 공인시험기관에서 유전자 검사, 잔류농약 검사, 중금속 검사를 실시하여 합격된 제품만을 출시함으로써 키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100%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였다는 것이다. 이 회사의 이러한 노력은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부모들이 안심하고 성장기 자녀들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으로 제품의 신뢰도를 향상하고 나아가 키 성장 전문식품인 아이180플러스를 시작으로 키 성장을 촉진하고 저 성장 증을 치료하는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한 것이라고 이 회사의 홍상근 대표이사는 이야기하고 있다.


국내산 백수오 충남예산지역, 충북괴산지역 의 파낙산제약㈜에서 계약제배 한 백수오농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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