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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으로 국내 경기는 당분간 침체 일로를 걷게 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경기 침체 장기화와 최근 개인회생 변제기간의 단축으로 인해 개인회생 신청자 수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개인회생제도는 최대 3~5년간 채무자의 가용소득으로 개인회생채권을 변제해 나가는 제도로서 보유한 재산보다 빚이 많아야 하고, 아르바이트, 파트타임 종사자, 비정규직, 일용직 등 그 고용형태와 소득신고의 유무에 불구하고 정기적이고, 확실한 수입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채무자가 과다한 낭비, 도박 그 밖에 사행행위를 하여 현저히 재산을 감소시키거나 과대한 채무를 부담한 사실이 있는 경우, 개인워크아웃 중인 경우에도 법원에서 요구하는 조건만 충족된다면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박범석 변호사는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38기, 48회 사법시험)을 거쳐 대전지방법원 개인파산 관재인, 대전지방경찰청 교통사고 민간심의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도산법, 손해배상법 분야의 전문변호사로서 현재는 법무법인 열린마음의 대표변호사이다.
법무법인 열린마음은 대전 소재 로펌으로, 형사, 이혼, 개인회생파산, 교통사고, 산재, 노무 등의 법률서비스를 대전, 세종, 충청지역 의뢰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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