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연기자 임채무가 홍삼브랜드 한삼근의 새 모델이 되었다. 한삼근은 엄선한 재료로 진한 홍삼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엄격한 공정과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소비자가 찾는 건강식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홍보 및 판매, 유통과 고객센터까지 모든 부분을 통합 관리하고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2018년 고객감동서비스지수 1위(홍삼류)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홍삼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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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근 관계자는 임채무를 모델로 선택한 이유를 이웃집 아저씨와 같은 포근한 미소와 실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외모, 전 재산을 털어 두리랜드를 운영할 만큼 아이들을 사랑하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한 몫했다고 전했다. 임채무는 현재 46년 차 연기자이며 13집을 낸 가수이자 테마파크 두리랜드를 28년째 경영 중인 CEO다. 한 분야에서도 그렇게 오래 활동하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임채무의 활력과 도전정신, 그리고 끝없는 열정이야말로 한삼근의 브랜드아이덴티티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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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생생한 촬영현장을 보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임채무 인터뷰 영상과 한삼근 촬영 메이킹 필름을 확인할 수 있다. 한삼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준비 중이며, 특별한 분들을 위한 프리미엄 라인 '한삼근 블랙라벨'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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