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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해 편의성을 높인 '일체형 인공지능 TV'를 29일 공개했다. 인공지능(AI) 개인화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AI가 보다 생활 깊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기존 기가지니와 같이 하만카돈의 프리미엄 스피커가 탑재됐고, 2채널(ch) 스테레오 사운드로 풍부한 음량을 제공한다.
기가지니 테이블TV는 5월 2일 공식 출시되며 가격은 39만6000원(부가세포함)이다. KT는 기가지니 테이블TV와 함께 2종의 기가지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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