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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는 4월 20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농민회관에서 '2019 토요타 주말농부'를 실시하며 올해의 첫 농사를 알리는 씨앗 뿌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시마 타카히로 상무는 "토요타 주말농부는 환경친화적 생활방식에 공감하는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이다. 앞으로 토요타 주말농부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심고 건강한 행복을 거두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환경과 교통안전', '문화와 교육' 그리고 '스포츠' 등 3개 영역에서 14개의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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