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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소개된 후 입소문을 타고 연일 화제가 되던 '팔당파이'가 22일 포털사이트 실검에 이름을 올리며 입소문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이탈리안 머랭 위에 불맛과 입체적인 색감이 더해진 '레몬 머랭 파이'와 격자 무늬 속에 숨겨진 풍부한 애플잼까지 더해진 '팔당 애플파이', '바노피파이', '바나나크림파이' 등이 인기다.
사촌 형제지간인 두 주인이 운영하며 별내와 하남까지 총 3곳의 매장에서 연매출 1억3000만원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 화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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