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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관절 비타민 '바이탈솔루션 엠에스엠'…운동선수·생활체육인 관절 건강 지킴이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09:53


관절 통증은 나이 들면 당연히 겪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관절 건강은 신체 건강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바로미터다.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거동이 불편해지며 운동량이 줄 수 밖에 없다.

이로인해 근육 감소, 면역력 저하, 건강 악화라는 악순환을 겪게되고 심해지면 우울증까지 찾아온다.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특히 바른 자세와 적당한 운동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하지만 관절은 쓰면 쓸수록 닳는 부위에 가까우므로, 영양분 섭취를 통해 관절과 연골을 이루는 뼈와 세포들의 재생을 도와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식이유황, 즉 엠에스엠이다. 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뼈와 관절, 피부와 손톱 등에 영향을 끼친다.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구조 유지에 중요하며 각종 항염 효과와 면역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콜라겐 조성에 큰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관절의 연골과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한다. 관절 건강에서 연골과 인대의 중요성은 설명이 필요없다. 엠에스엠은 이처럼 중요하지만, 부족한 황을 채워줄 수 있도록 생산된 유기황화합물이다.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는 관절 건강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엠에스엠의 관절 통증 개선 효과는 객관적으로 증명됐다. 무릎관절염을 앓는 미국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엠에스엠을 하루 2회, 총 6g(최초 3일은 2g, 이후 4일은 4g)씩 12주간 섭취하게 한 뒤 관절염 증상 정도를 측정한 결과 섭취 6주 후부터 관절의 뻣뻣함과 불편함, 통증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12주 후에는 골관절염 지수(WOMAC)가 엠에스엠 섭취 전 58에서 섭취 후 43.4로 줄었다. 관절의 불편함을 나타내는 신체 기능 지수도 51.5에서 엠에스엠 섭취 후 35.8로 감소했다. 통증이 줄면서 관절 기능이 개선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좋아졌다.

평생 생명공학을 연구해 온 이윤익 박사가 개발한 '먹는 관절 비타민 바이탈솔루션 엠에스엠(MSM)'은 엠에스엠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박사는 수년간 연구 끝에 2007년 식약청에 엠에스엠을 국내 처음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등록했다. 외국 기업에서 제조된 제품들과 달리 한국인의 관절과 영양 상태를 고려해, 설계한다는 점에서 부작용도 적다.

바이탈솔루션 엠에스엠은 효능을 직접 경험한 이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프로 선수 등 전문 운동선수는 물론 생활체육인, 특히 러닝을 즐겨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운동 후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다. 최고의 클래스와 다양한 기준으로 엄선된 의학등급 A++ 원료를 사용하고,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가진 유니셀팜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바이탈솔루션 엠에스엠은 관절 통증으로 고생하거나, 또는 예방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해법을 제공해줄 것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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