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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및 홈케어서비스 전문업체 휴렉, '홈케어 음식물처리기' 롯데홈쇼핑 론칭 예정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13:21



음식물처리기 및 홈케어서비스 전문업체 휴렉(HULEC)이 오는 4월 16일 밤 11시 5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기존에 없던 집 안의 올인원 서비스 '홈케어 음식물처리기' 신개념 상품을 론칭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홈케어 음식물처리기'는 홈쇼핑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상품으로, 매일 가정에서 나오는 악취와 오염, 벌레꼬임을 유발하는 음식물 쓰레기 케어부터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제품 케어, 침구케어, 라돈측정까지 집 안의 모든 케어를 책임지는 그동안 없던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음식물처리기는 기존 판매되던 모델 키친케어5가 단종되면서 새롭게 출시되는 음식물분쇄기 와 미생물 소멸방식의 친환경 제품으로, LH와 함께하는 음식물 제로화 시스템 기술력이 적용되었다. 주요 특징으로는 타 제품과 달리 평상시 설거지, 청소 등 생활 오수의 별도 전용 배수로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분쇄시 배출과 확실히 구분 및 사용할 수 있어서 미생물에 영향없이 완전한 분해 및 소멸이 가능하다. 또한 여행, 출장 등 오랜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외출모드로 전환되며 정전시에도 직전 상태의 기억을 통해 자동 복원된다. 사용 방법도 간편해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발로 페달을 한 번 밟아주는 것으로 100% 해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홈케어서비스는 완전분해를 기본으로 세탁기청소, 에어컨청소, 매트리스청소 등 구석구석 깊숙한 곳까지 먼지나 세제찌꺼기,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등 유해물질을 완벽하게 케어해주며, 최근 1급 방사선 발암물질로써 폐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알려진 라돈 측정까지 함께 진행된다.

'홈케어 음식물처리기'는 4년간 렌탈로 구입이 가능하며, 만료 후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 또한 휴렉은 까다로운 사전 교육 및 실습을 모두 이수한 믿을 수 있는 오랜 경력의 매니저들이 1:1 전담하는 시스템으로, 렌탈 기간 중 1년 마다 전담 매니저에게 방문을 통해 미생물 보충 및 음식물처리기 관리와 함께 세탁기청소, 에어컨청소, 매트리스청소, 라돈측정까지 순차적으로 케어가 진행된다.

휴렉은 최근 음식물처리기, 홈케어서비스 부문으로 각각 소비자가 직접 뽑은 소비자만족도 1위에 2년연속 뽑힌바 있으며, 대한민국 엄마들이 품질, 서비스, 안전, 만족도, 추천 의향 등 5개 항목으로 까다롭게 평가하고 선정하는 브랜드에서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국내최초 유일하게 서울시가 뽑은 우수기업 하이서울 브랜드에서도 각 부분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벤처기업 인증도 받은 기업이기도 하다.

휴렉 '홈케어 음식물처리기'는 전국 70개 지점망을 통해 어느 지역에서나 빠르고 정확한 설치와 서비스, AS까지 제공될 예정이며, 이번 롯데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쇼핑 방송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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