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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외국인 특화 점포로 추가 지정된 경남 김해시 김해중앙지점에서 14일부터 '일요 송금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10개 언어가 지원되는 외국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 '글로벌 S뱅크'를 통해 외국인 고객들이 편리하게 해외송금, 공과금 납부 등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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