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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점 피부과 전문의로 이루어진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에서는 분당선 한티역에 한티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닥터스피부과 한티점 박재양 원장은 "같은 레이저를 사용하더라도 파장이나 모드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하며 "피부과 전문의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좀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레이저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박재양 원장은 "강남 피부과를 중심으로 미용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희미해지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부작용 위험 없는 안전한 치료라고 할 수 있다. 필러, 보톡스와 같이 간단한 쁘띠 시술이라고 하더라도 정품, 정량 사용과 함께 안전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스피부과 한티점은 도곡동, 대치동, 역삼동 등 인근 사무지구에서 근무하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평일 저녁 8시까지 야간 진료를 시행한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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