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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위임목사 이재록)가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문화 실천 및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일 동작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각각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만민중앙교회는 10여 년 이상 매월 동작구청에 백미 20kg 10포를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만민중앙교회는 개척 이후 지금까지 관공서와 복지관 등에 쌀을 지원해 왔으며, 이·미용 봉사, 사랑의 김장나누기, 무료 건강검진 봉사 등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힘쓰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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