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라즈푸타나(3경주 11번)=수 차례 능력검사와 연습 주행, 훈련을 통해 전력 완성도 높이고 데뷔전 나서는 마필. 일부러 1300m 출전.
고스트라이더(4경주 2번)=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거리 늘려 강공 시도했으나, 지구력과 결정력 미흡. 입상 경험 있는 거리 출전.
◇17일
머니블랙홀(1경주 5번)=전경주 휴양 후 복귀전에서 양호한 모습 보임. 레이팅 지수 꽉 차 상대적으로 등짐은 무겁지만, 경쟁력은 충분.
엄지척(2경주 8번)=양호한 순발력에 비해서 지구력, 결정력은 미흡. 하지만 차분하게 2선 전개 시 선전 기대.
어록(3경주 8번)=강한 상마마 포진한 경주지만, 최근 제접 끈끈한 걸음 보이고 있는 마필. 기승자 훈련 전담해 공 들인 훈련 실시해 강공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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