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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배우 김서형과 안마의자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주 김서형과 함께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광고는 이르면 다음주 초부터 TV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김서형은 TV 광고를 시작으로 향후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의 새 얼굴이 된 김서형은 "대한민국 1등 안마의자의 모델이 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바디프랜드와 함께 새롭고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이키는 누르고 문지르고 잡아당기는 마사지로 무릎과 척추 성장판 주변을 자극하는 '쑥쑥 프로그램', 학생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마사지'가 적용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다. 특히, 쑥쑥 프로그램과 브레인 마사지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정신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소속의 전문의들이 개발을 주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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