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한국의 여성 인권을 신장하고 소외받는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날 자리를 합께한 건강한여성재단 김승철 이사장은 "유니베라는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있는 기업, 앞으로 건강 사업을 협력하며 재단과 유니베라 모두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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