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주=2-6(충청권)
3연승 중인 강자 5번 박병하가 수도권, 충청 연합 후배 6번 전영규를 챙길 수 있는 경주. 지난해 7월 7일 경주를 비롯해 그 동안 다양한 작전 구사하며 10차례 넘게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는 5번이 선행 가능한 광주팀 3번 이명현과 4번 김민철을 활용한 후 젖히기 승부 펼치거나 추입 우승하면 6번은 마크에 주력. 5-6을 기본으로 추천.
15경주=4-3(동서울팀)
지난주 창원에서 2연승 성공한 슈퍼 특선 강자 4번 정하늘이 동서울팀 선배 3번 정대창과 협공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번이 초주선행 배정받은 4번 앞에 위치한 후 선행력 앞세워 주도권을 장악하면 4번은 무리하지 않고 3번을 최대한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는 레이스 예상. 라인 확실하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4-3을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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